서울지하철 3호선 안국역, 오후 4시부터 무정차 통과 및 출입구 통제
서울지하철 3호선 안국역이 4월 3일 오후 4시부터 무정차 통과하며, 역사 내 모든 출입구가 전면 통제되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경찰의 요청에 따라 해당 조치를 시행하였으며, 이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하루 앞두고 헌법재판소 인근의 인파 밀집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헌재 인근 지하철역 통제 확대
서울시는 안국역뿐만 아니라 인근 주요 역사에서도 무정차 통과 및 출입구 통제를 시행할 계획입니다. 4월 4일 탄핵심판 선고일에는 안국역을 포함한 총 15개 역에서 첫차부터 무정차 통과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이로 인해 해당 지역을 오가는 시민들의 이동이 불편할 것으로 예상되며, 대중교통 이용 시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긴급 조치 배경
서울교통공사는 헌법재판소 주변의 혼잡을 최소화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경찰은 인파가 집중될 경우 예상치 못한 충돌이나 질서 유지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해당 지역의 교통 흐름을 조정할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민 불편 예상… 대체 경로 이용 권장
서울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 이동 경로를 적극 활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실시간 교통 정보 확인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지하철 이용객들은 사전에 목적지까지의 경로를 점검하고, 무정차 통과 역을 우회할 수 있는 대체 노선을 이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탄핵심판 선고일 추가 조치 가능성
4월 4일 탄핵심판 선고 당일에는 추가적인 교통 통제 조치가 시행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서울시는 상황에 따라 실시간 대응할 방침이며, 시민들에게 교통통제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시민들은 교통 혼잡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하고,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가 제공하는 실시간 교통 정보를 확인하며 이동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